❐ Description
Wewoot 프로젝트를 하면서 DDD를 접했었다. 그 당시에는 빠른 실무 적용을 위해
"도메인 주도 개발 시작하기" 책을 통해서 스터디를 했고, 프로젝트에 점진적으로 적용해 나아갔다.
아무래도 JPA 기반으로 설명이 되어 있다보니 적용이 수훨했다.
요즘 내 눈에는 MSA라는 단어가 많이 보인다. 아무래도 경력직 공고를 보다보니 그런 것 같다.
그러다보니 DDD라는 설계에 꽂히게 됐다. 그리고 개인적으로 도메인들을 잘 쪼개놓고 그것이
기대하는대로 동작하는 것을 보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다.
그래서 이번에는 좀 더 깊에 DDD를 공부해보고자 "에릭 에반스 - 도메인 주도 설계"를 읽으면서
DDD에 대한 지식의 깊이를 더 해보려고 한다.
후기를 보니 난이도도 높은데 번역이 쫌 자연스럽지 않아서 잘 안 읽힌다고 한다.
근데 ChatGpt랑 함께라면 약간은 더 수훨하지 않을까 짐작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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